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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외침이 느껴지리5

AI를 활용한 환경 시 창작대회 1. 환경 이슈 나눔 1) 기사 살펴보기 - 검색한 뉴스 기사의 제목을 아래에 적어봅시다. 2) 브레인스토밍 – NT, 우리 조원이 검색한 뉴스 기사의 제목을 아래에 적어봅시다. 3) 관심 있는 환경 이슈 혹은 키워드 – 내가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환경 이슈를 아래에 적어봅시다. 2. 환경 이슈 워드 클라우드 제작 1) 환경 이슈와 관련한 "단어"를 포털 사이트에 검색한 후, 뉴스 탭의 주소를 복사한다. 2) Chat GPT에 접속하여 https://chat.openai.com/ "뉴스 제목을 크롤링 하는 파이썬 코드를 알려줘."라고 명령한다. import requests from bs4 import BeautifulSoup # 크롤링할 웹 사이트 URL url = "https://search.nave.. 2023. 11. 8.
『우리의 외침이 느껴지리』 시 공모전 2024학년도 연말에 시집 소책자 『우리의 외침이 느껴지리』를 제작할 예정입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시를 공모합니다. 1. 대상 : 성남고등학교 재학생 2. 주제 1) 내 마음의 지리 : 행복, 슬픔 등 본인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담은 시(1학기에 진행한 '행복 백일장' 작품 제출 가능)  2) 성남고등학교가 느껴지리 : 우리 학교의 경관, 우리 학교에서 느낀 정서 등을 담은 시(성남고를 주제로 한 시) 3) 공존의 세계가 이뤄지리 : 도시, 촌락, 기후와 문화, 친구와의 우정, 선생님과의 사랑 등을 주제로 한 시  4) 자연환경이 온전해지리 : 기후위기, 이상기상, 지구온난화, 식물, 동물, 지형 등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시 3. 접수 방법 1) 기한 : 8월 20일(화) 23:59까지  2) 방법.. 2023. 7. 7.
아직도 진상 규명이 더딘 세월호 참사, "그날의 기록" "세월호 참사, 그날의 기록 & 기억과 다짐" https://www.youtube.com/watch?v=0ri3RkWPQik&list=PLjPptqiiqTNqg2cZLkYSRHkraQM1CI6uK 올해로 세월호 9주기이지만, 세월호 참사의 원인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우리 학생들은 무엇을 믿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을까요? 학생이 교육 현장의 주체로 바로 서고, 경제적 이윤보다 생명의 가치 및 윤리가 앞서는 세상이 오길 바라봅니다. 행복하고 안전한 사회가 오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2023. 4. 16.
[계기수업] 세월호 참사, 기억과 다짐 [계기수업] 세월호 참사, 기억과 다짐 세월호 참사를 통해서 국가 기관의 대처, 기업과 관료, 언론의 왜곡 보도와 인권 및 생명의 가치에 대한 미흡한 인식 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이러한 참사가 되풀이 되지 않도록 우리가 앞으로 살아갈 때에 추구해야 할 존재가 무엇인가에 관해 교훈을 남겼습니다. 교훈을 되새기고 사회 변화에 기여하기 위해 우리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검찰 수사팀은 세월호 침몰 원인에 대해 증개축 공사로 인한 복원성 약화 · 과적 및 부실 고박 · 조타수 등의 운항상 과실 등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법원이 “조타수 등의 과실”에 대해 무죄를 선고하면서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평형수를 제대로 채우지 않고 과적한 것은 생명을 위한 안전보다 경제적 이윤이 중시되어.. 2023. 4. 7.
[계기수업] 세월호 참사, 그날의 기록 우리의 외침이 느껴지리 "세월호 참사, 그날의 기록"을 통해 세월호의 아픔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선내에서 위치를 벗어나지 말고 구명조끼를 착용하라는 방송이 반복됐다. 해경 헬기가 도착해 일부 인원이 탈출하는 중에 선실이 더 안전하다는 방송이 나왔다. 이미 배가 침몰하는 위급 상황, 단원고 학생들을 지목해 움직이지 말라는 방송이 있었다. 선원이나 해경 중 누구도 퇴선을 지시하지 않은 것이다. 결국 대기 방송은 승객의 탈출을 의도적으로 막았다. 생존자들은 “자신(학생)도 빠져나왔는데, 어른(선원)의 도움이 있었다면 충분히 탈출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증언했다. 학생들은 서로 구명조끼를 입혀주고 격려하며 구조를 기다렸다. 선실에 머물기보다 밖으로 나가라는 부모의 당부에도, 본인이 움직이면 모두가 더 위험해.. 202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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